알밤이 터지는 소리,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,
한 해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.
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,
우리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
가정에 항상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
한국헤르만헤세출판그룹